대검부장·고검장 회의가 열리는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취재진들이 전국 고검장들의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은 대검부장·고검장 회의를 소집해 무혐의 처분했던 '한명숙 모해위증 의혹' 사건을 재심의한다. 2021.3.19/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뉴미디어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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