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15일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참가 홍보 박차
이천시청소년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서호택)은 14일과 15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해 나랑 캐릭터 홍보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올해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는 우리동네 캐릭터 본선 진출작 및 역대 대상 수상작 등 총 40곳이 참가하는 캐릭터 축제의 장이다.
이천시청소년재단(창전청소년문화의집) 캐릭터 ‘나랑이’는 이번 예선전에서 전국 137개 캐릭터와 경쟁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당당히 상위 30개 캐릭터에 선정돼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작 자격으로 이번 축제에 참가했다.
이천시청소년재단(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 부스’를 통해 대형 나랑 포토존을 조성하고 다양한 나랑 캐릭터 상품을 전시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나랑이는 캐릭터 퍼레이드에 참가해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30개 본선 진출을 차지한 인기 캐릭터답게 귀엽고 긍정적인 매력을 뽐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청소년재단(창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를 통해 나랑이 캐릭터와 더불어 이천시청소년재단도 함께 알릴 수 있었다”라며 “이천시청소년재단(창전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투표와 참여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시상은 20일 오후 6시까지 대국민 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본상 일곱 작품(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3)과 특별상 세 작품(굿디자인상1, 핫스타상1, 라이징상 1)을 선정하여 11월 2주 차에 시상할 예정이다.
